Preface

인류는 가장 눈부신 변화의 지점에 도달했습니다. 에너지 혁명을 통한 5차 산업 혁명 시대의 정점에 다다른 지금 Meta Shell은 영광스러운 마음으로 14G 시대의 뉴 노멀(New Normal), Machine 01 을 제안합니다.

Machine 01

Machine 01과 함께 진짜 환상적인 꿈을 꾸세요. Yotta Byte의 속도로 Hypershpere에 접속 한다면 당신이 상상하는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Machine 01은 차세대 초연결을 위한 단 하나의 가장 뛰어난 디바이스입니다.

Machine 01의 연산량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Machine 01에 탑재된 메타쉘의 차세대 프로세서 “Dolphin-3”는 퀀텀 컴퓨팅을 기반으로, Hypersphere 내에서의 8시간 분량 데이터를 0.4초 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어떤 NED(Nerves Expanding Device)를 사용하던, Machine 01은 가장 강력하고, 생동감 넘치는 경험을 전송 할 것입니다.

Machine 01과 함께 Hypersphere의 모든 것을 느끼고 경험하세요.

도심에서 멀리 떠나야 하는 상황에서도, Mahine 01은 여러분의 가장 믿음직한 친구 입니다.

네트워크에서 벗어나 긴 휴가를 떠나더라도, Machine 01은 최대 120일간 여전히 Hypersphere 접속을 유지합니다. 언제나 연결된 상태를 경험하세요.

세상에 당신의 존재감을 드러내세요. Machine 01은 언제나 당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변화합니다.

Machine 01의 외부는 ALED(Augmented Light Emitting Diode)를 사용한 64비트 컬러 표현이 가능하며, 나노 알루미늄 입자를 사용한 텍스쳐 변환이 가능합니다. 마음에 드는 디지털 에셋을 구매하고 가장 생생한 모습으로 사용하세요.

Machine 01에 탑재된 통신 모듈 “YLV 3295”는 사용자를 0.2ms 단위로 트래킹하여 초 저지연 네트워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보행자 17명의 NE 디바이스에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전달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는 곧 하루종일 운행할 경우 약 0.6 UCB 수집이 가능함을 의미합니다.

Hypersphere

Hypersphere에서의 경험은 단지 완벽한 가상 현실이 아닙니다.

당신 앞에 펼쳐진 새로운 세상입니다.8u(Atomic Mas)단위로 모델링 된 Hypersphere는 현존하는 어떤 서비스보다 현실적이며, 생동감이 넘칩니다.

당신은 1978년 그랜드 캐년에서 휴가를 즐기는 동시에, 베이징 오피스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친구를 만나러 200Km를 이동하는 동시에, 2037년 서울의 거리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먼 곳으로 가보세요. 원하는게 있다면 무엇이든 이루세요. Hypersphere는 당신의 존재를 확장합니다.

Ari

메타쉘의 알고리즘 “Ari”는 무엇이든 수행합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 그 이상을 제공합니다.

오랜시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간의 인지 능력 이상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있는 “Ari”는 메타쉘의 가장 큰 자랑입니다. “Ari”는 40Km마다 배치되어 지역 환경과 특성을 학습해 각기 다른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Ari”가 기념비적 데이터를 수집한 경우 메타쉘은 경유자에게 보상을 합니다.

데이터의 등급은 국제 알고리즘 “Monument”의 판례에 따릅니다.

네트워크 시스템

메타 쉘의 네트워크는 특별합니다.
14세대 통신 기술 ASC(Augmented Sphere Connecting)를 기반으로 하는 "Yotta-Kom"은, 극지향성 광파를 이용해 초당 3YB의 속도를 보장합니다.

메타쉘의 "Yotta-Kom"은 공유 분산형 네트워크를 제공합니다. 도시와 차량에 설계된 거대한 인프라를 이용해 데이터와 함께 이동하세요. 완벽하게 암호화된 개인정보와 빠른 접근성을 보장하는 "Yotta-Kom"에 접속하기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것은 오직 작은 NE(Nerves Expanding) 디바이스 뿐입니다.

"Yotta-Kom"은 당신이 향하는 곳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내가 가는 곳이 곧 Hypersphere 입니다.